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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D 프로젝트

카페인테리어 같은 피트니스,헬스장 인테리어

 

Y&DESIGN

 

 

'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친 사람들을 치유하며,

일상 속에 무료함을 달래 줄 복합 커뮤니티 SPACE를 조성한다 ' 

 

 

이 공간을 디자인 함에 있어서 가장 중점을 두고 


했던 부분입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정면으로 FP의 로고와함께 대표님의 닉네임이 보입니다.

고파벽돌과 스텐실의 조화가 이색적입니다.

 

 

 

금속 도어와 디자인 유리를 사용하였습니다.

 

 

전면의 스톤이 공간의 무게를 잡아줍니다.

 

 

메쉬망 창과 인조나무로 창을 통해 답답함도 줄여주고 안을 몰래 보는 것처럼 표현 했네요.

 

 

탈의실겸 간단한 샤워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화이트컬러의 빈티지한 벽체가 무겁지만은 않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샤워장 천정은 금속 메쉬망을 이용해 답답함을 없애고 공간은 분할해 주었습니다.

 

 

주출입구로 들어오면 드디어 안으로 입장합니다.

에폭시바닥에 FP로고가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앞으로 대표님이나 기타 분들이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실 바테이블입니다.

단을 주어서 야외 처럼 이곳에 걸터 앉아서 얘기를 할 수 있도록 디자인 했습니다.

컴퓨터나 기타 충전기를 사용할 수있도록 바닥에 콘센트 설치도 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커피숍이나 바에 온것 처럼 많은 분들이 앉아서 얘기를 하실 겁니다.

 

 

출입구 좌측을 보면 피트니스여행PD로 활동중이신 대표님을 위한 D/P존이 형성 되어 있습니다. 안쪽 GX룸이 한눈에 보이고 

위로는 

대표님이 직접 제작하신 영상이 항상 틀어져 있습니다.

 

 

 

외부 카페테리아 쪽으로 나가는 동선은 에폭시로 마감하고 나머지 부분은 인조잔디를 깔아 공가을 구분했습니다.

정면에 큰 느티나무와 앉아 쉴수 있는 구조물을 두었습니다.

이 나무가 GX룸과 잔디 부분의 운동공간을 구분해 줄겁니다.

 

 

 

천정의 레일 조명은 높낮이를 주어 재미를 주었습니다.

 

 

TRX라는 금속운동기구에  우드박스와 로고를 결합해서 금속의 차가움을 보완하도록 했습니다.

뒤에 창부분은 한국의 멋을 알리고 싶다는 대표님에 뜻에따라

고궁(전통)문살을 금속과 같이 패턴화해서 진열장과 같은 답답하지 않은 아트월를 만들었습니다.

 

 

 

운동공간을 둘로 나누어주는 폴딩도어입니다. 행사나 파티등의 이벤트가 열릴 떄는 폴딩도어를 접어 넓은 공간으로

활용 할 겁니다. 뒤로는 아까의 고궁문살 구조물이 보입니다.

 

 

 

위로 펜던트등, 우드로 만든 등박스 , 금속등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천정 구조물 패턴이 보입니다.

 

 

바닥을 메이플색상의 우드로 하여 옆의 공간과는 다른 밝은 느낌을 줍니다.

 

 

우측 뒤에는 DJ부스를 두었네요~

 

이런 곳에서 운동도 하고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면

인생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

 

 

요즘 피트니스 관련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 트랜드는 

운동하는 사람들의 휴식과 사람들과의 커뮤니티 공간을 지향한다는 것 입니다. 

 

 

상담전화 : 031. 442. 7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