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D
인테리어 소품이라고 하면, 의류나 앞치마등은 포함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모델하우스나 기타 광고를 보면, 테이블위에 패브릭이 놓여 있고,
주방에는 앞치마나 머릿수건이 걸려있는 걸 많이 보셨을 겁니다.
물론, 사용도 하지만 인테리어 소품으로 역할도 하고 있다는 얘기죠~
아래 소품은 저희 더셀피의 협력업체인 DM 디드팩토리의 소품입니다.
북유럽스타일의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 주방이나 모던한 느낌의 주방인테리어에도
무난하게 소품으로서 역할과 앞치마로서의 기능적인 역할도 할 수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화이트 베이스컬러의 공간에 원목 테이블과 앞치마가 어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린넨이 주는 편안함이 있죠~
그래서 쿠션이나 커텐등을 고를 때 이러한 재질을 많이들 고르십니다.
공간 뿐만 아니라 사람 또한 디자인이 필요하다는건 모두들 알고 계실겁니다.
공간과 사람을 디자인하는 장소 [더셀피]에서
협력업체분들의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