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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디자인

사무실인테리어, 출근하고 싶은 회사.

와이앤디자인

 

 

 

 

사무실 인테리어도 달라져야 합니다. 그래야 직원들이 열심히 일합니다.

 

 

지금도 대부분 사무실은 가슴 높이의 파티션과 사무용가구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러한 공간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창의력이나 능률을 저하시킨다는건 대부분 아실겁니다.

 

구글이나 다음, 네이버등 IT업종은

 

일찍이 이러한 부분은 공간의 디자인으로 풀어 냈습니다.

 

직원들이 사용하고 싶은 공간, 남아서 일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게 오너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cc.retaildesignblog.net

 

 

사용할 사람은 나인데 다른 사람이 내공간을 아무말도 없이 만든다~

 

만들어 놔도 사용을 100% 하기는 힘듭니다.

 

 

저희 YND는 어떠한 공간을 디자인 하던

 

사용자와 충분한 교류 후 같이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사무실이라고 해서 꼭

 

파티션에 사무용 책상과 의자가 주를 이루어야 할까요?

 

 

소통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지만

 

공간의 구분은 필요합니다.

 

 

 

클라이언트와의 소통, 이윤과 실제 공사비용의 투명한 견적서로

 

믿고 의지하는 공간을 저희 와이앤디자인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상담전화: 031. 442. 7770